[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/ 데이터 분석 트랙] article study 5 - 비개발자를 위한 엑셀로 이해하는 SQL : FROM 과 SELECT

아티클 링크 : https://yozm.wishket.com/magazine/detail/1730/

비개발자를 위한 엑셀로 이해하는 SQL: ② FROM과 SELECT | 요즘IT

 

source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bHXhXmACgI

 

[요약]

• FROM : 어떤 엑셀 파일의 어떤 시트를 확인할 것인가
• 데이터베이스에 어떤 테이블이 있고 어떤 컬럼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 각 명칭, 테이블 간의 관계를 나타낸 ERD를 작성함
• SELECT : 엑셀의 열 숨기기, 필요한 열만 복사하여 새로운 시트 생성과 같은 기능
• 엑셀에서 필요한 컬럼을 복사하여 새로운 시트를 생성할 때, 특정 컬럼에 함수를 넣기도 하는 것처럼 SELECT 역시 함수 적용 가능
• DB 내 테이블의 컬럼 명칭은 조직의 규칙에 기반한 것으로 유동적으로 관리할 수 없지만 조회하는 사람, 테이블을 보게 될 사람에 따라 맞춤형 별칭(Alias)으로 설정 가능

 

[주요 포인트]

① SELECT 구문 활용 : 원본 컬럼뿐만 아니라 컬럼에 대한 사칙연산, 함수 적용 후 조회 가능

② DB 내 테이블 컬럼 명칭 변경 : 원본은 조직 규칙에 따라 고정, 상황에 따라 직관적인 명칭으로 조정 가능(Alias 기능)

③ 함수 적용, 별칭 적용 등 어떠한 조작에도 원본 데이터는 변하지 않음!

 

 

[핵심 개념]

① FROM : 어떤 테이블을 확인 할 것인가

② SELECT : 그 테이블의 어떤 컬럼을 확인할 것인가(함수 적용 ok)

③ AS : 원본의 컬럼 명칭보다 알아보기 쉬운 명칭으로 바꾸고 싶을때

 

 

[용어 정리]

① ERD(Entity Relationship Diagram): DB 안에 있는 테이블 정보와 테이블 간의 관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다이어그램

 

 

[인사이트]

파이썬을 활용할 때, 불러온 테이블의 변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df_copy를 새롭게 생성해서 데이터 분석을 진행했었다. 이에 비해 SQL은 원본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점이 일단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.

ERD는 내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한번씩 그려보는 연습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. 포트폴리에오 추가되어도 좋은 내용이지 않을까.